서울시 공무원 300명과 함께한 생성형 AI 심화 교육- 공공행정과 MS코파일럿(Copilot)의 만남

최신 툴 활용으로 실습의 폭을 넓히다

데이터다이빙은 생성형 AI 심화 교육에서 MS 코파일럿(Copilot)과 ChatGPT 4.0을 핵심 도구로 활용하여 공공행정 업무의 혁신 가능성을 극대화했습니다. 😊

1️⃣ ChatGPT 4.0 / 4.o / 4.o-mini / o1

요즘 3.5 기반으로 진행되는 AI 교육은 이미 많습니다. 데이터다이빙의 교육을 경험하신 분들도 많아서인지, 더욱 심화된 내용과 새로운 도구를 원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교육 생성형 AI 심화 교육에서는 유료 버전인 ChatGPT 4.0을 활용해 업무에 더 전문적이고 효과적으로 생성형 AI를 적용할 수 있는 심화 과정을 기획했습니다.

ChatGPT 4.0은 다양한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파일 업로드 및 데이터 추출, 웹 서칭, 데이터 시각화, 이미지 생성, GPTs 활용과 같은 고급 기능은 유료 버전에서만 제공됩니다. 이러한 기능들을 통해 공공행정 업무의 많은 부분을 자동화하고 효율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또, 이번 교육은 6개월 동안 장기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참여자들은 챗GPT 모델 발전의 역사를 생생히 체감하며, 최신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새로운 모델이 출시될 때마다 교육 실습 도구와 예제가 즉각적으로 업데이트되었으며, 이는 참여자들이 항상 최신 기술을 다룰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 4.0: 이미지, 오디오, 비디오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멀티모달 모델로, 복잡한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다루는 데 탁월한 성능을 발휘.
• 4.0-mini: 경량화된 모델로, 빠른 응답 속도와 낮은 비용을 자랑하며 간단한 작업에서도 높은 효율성을 제공.
• o1: 논리적 사고에 특화된 모델로, 복잡한 문제 해결에 강점을 보이며 사람처럼 ‘생각’하며 구조적인 해결책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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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S코파일럿(Copilot)

이번 생성형 AI 심화 교육에서 또 하나의 핵심 도구는 MS 코파일럿(Copilot)이었습니다. MS코파일럿은 ChatGPT와 비슷한 점도 있지만, 그 활용 방식, 강점, 그리고 한계가 뚜렷하게 다른 도구인데요. 이 도구는 문서 작성 자동화, 데이터 관리, 협업 기능 등을 통해 공공행정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바꾸는 데 기여할 가능성이 높아 많은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MS 코파일럿은 공공행정에서 자주 사용되는 문서 작성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팀 간 협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데 강점을 발휘합니다. 교육에서는 문서 작성 자동화, 데이터 관리 방법, 공공 업무에서의 실제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MS 코파일럿의 실질적인 적용 방안을 공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