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공무원 바이브코딩 교육 섬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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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바이브코딩 교육: 시흥시 업무 아이디어를 실제 웹서비스로 구현하다

생성형 AI로 보고서를 작성하는 것을 넘어,
현장의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로 구현할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데이터다이빙입니다.


공공기관의 생성형 AI 활용은 문서 요약과 보고서 작성처럼 개인의 업무를 지원하는 단계에서, 행정 절차와 시민 서비스를 개선하는 단계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시흥시 역시 문서 작성과 민원 응대, 법령·지침 검색 등 다양한 행정 업무에 생성형 AI를 적용해왔습니다.
복지 분야에서는 복잡한 자격 기준과 필요 서류를 안내하는 AI 기반 시스템을 구축해 상담 시간을 줄이는 등 실제 업무 개선 사례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시흥시 공무원 바이브코딩 관련 뉴스기사
오진성. “‘공공행정도 AI 시대’… 업무 효율 높이는 시흥 인공지능시스템”. 경인방송. 2026.04.15 기사

하지만 조직의 AI 활용 경험이 쌓일수록 교육의 방향도 달라져야 합니다.
생성형 AI의 기능과 기본적인 프롬프트 작성법을 익히는 데서 그치지 않고, 구성원이 자신의 업무를 기준으로 필요한 결과물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데이터다이빙은 전년도에 진행한 시흥시 공무원 대상 기본 AI 활용 교육을 바탕으로, 2026년에는 교육 대상과 활용 목적에 따라 과정을 세분화했습니다.

일반 과정에서는 정책 아이디어를 기관의 형식과 근거를 갖춘 보고서로 발전시키는 방법을 다뤘으며,
핵심 인재 과정에서는 교육 신청 단계에서 제출한 업무 아이디어를 파일 처리와 문서 자동화, 웹서비스
구현하는 과정으로 연결했습니다.

특히 3일간 진행한 Claude 바이브코딩 교육은 정해진 예제를 따라 웹페이지를 만드는 과정이 아니었습니다. 교육생이 시흥시의 실제 행정 업무에서 개선이 필요한 문제를 선택하고, 필요한 기능을 설계해 다른
사람도 접속할 수 있는 웹서비스로 발전시키는 프로젝트형 과정으로 구성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데이터다이빙이 시흥시의 기존 AI 활용 경험과 공공업무의 특성을 어떻게 교육에 반영했는지, 그리고 교육생의 업무 아이디어를 실제 작동하는 결과물로 어떻게 연결했는지 소개합니다.


시흥시 공무원 바이브코딩 교육 클로드
2026 시흥시 공무원 Claude 바이브코딩 교육

기본 AI 활용 교육에서
실제 업무 결과물 제작으로


시흥시 공무원 바이브코딩 교육 타임라인



시흥시는 전년도 교육을 통해 생성형 AI의 개념과 프롬프트 작성법, 이를 행정 업무에 적용하는 기본적인
방법과 AI 활용 데이터 분석에 대해 학습했습니다. 또한 AI ON(온) 경진대회를 통해 구성원이 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아이디어를 발굴했습니다.

2026년에는 이러한 경험을 실제 구현으로 발전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아이디어를 제안서나 발표자료로 설명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실제 기능이 작동하는 결과물로 구현해 활용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했습니다.

이에 시흥시는 교육 신청 단계부터 참가자들에게 자동화를 적용시키거나 개선해보고 싶은 업무를 제출받았습니다. 복지급여 산정과 방범 CCTV 관리, 주간업무 취합, 데이터 분석 등 교육생이 현장에서 수행하고
있는 업무가 교육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데이터다이빙은 사전에 제출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교육생이 자신의 문제를 구체화하고, 필요한 기능을 설계한 뒤 Claude 바이브코딩과 함께 구현하도록 과정을 구성했습니다.

2025년의 교육과 경진대회가 생성형 AI의 활용 방법을 익히고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단계였다면,
2026년 교육은 그 아이디어를 실제 업무 결과물로 발전시키는 단계였습니다.

교육의 난이도만 높인 것이 아니라, 대상별 역할과 교육 이후의 활용 목적에 따라 생성형 AI로 만들어야
할 결과물을 달리한 것입니다. 시흥시는 기본적인 AI 활용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
결과물 제작에 연결하는 교육으로 범위를 확장한 사례입니다.

시흥시 공무원 바이브코딩 교육 프로젝트 개요
2026 시흥시 공무원 바이브코딩 교육 프로젝트 개요

아이디어와 실제 구현 사이의
장벽을 낮추는 Claude 바이브코딩



올해 시흥시 교육에서 새롭게 추가된 과정은 공무원 중 핵심 인재를 대상으로 한 Claude 바이브코딩 교육입니다.

바이브코딩 교육은 기업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만, 공공기관의 업무 환경을 반영한 과정은 아직 쉽게 찾기 어렵습니다.

일반적인 입문 과정은 투두리스트나 기록 앱처럼 정해진 예제에 따라 웹페이지를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이브코딩의 작동 방식을 익히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 실제 행정 업무에 적용하려면 업무 절차와 사용자, 데이터의 형태, 정보의 정확성과 보안까지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시흥시 역시 단순한 바이브코딩 체험에서 나아가 공공업무의 문제를 직접 정의하고, 내부 경진대회에서
실제 행정 서비스로 발전시킬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드는 과정을 필요로 했습니다.

데이터다이빙은 이러한 요구를 바탕으로 교육 신청 단계에서 교육생이 제출한 업무 아이디어를 확인하고, 파일과 문서 처리부터 기능 설계, 구현과 테스트, 배포까지 이어지는 3일간의 Claude 바이브코딩 과정을 구성했습니다.

시흥시 공무원 바이브코딩 사전과제
2026 시흥시 공무원 Claude 바이브코딩 사전 과제 발췌



기존에는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이를 웹서비스로 구현하려면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거나 개발 부서와 외부 업체의 도움을 받아야 했습니다. 비개발자가 직접 시제품을 제작하고, 자신의 아이디어가 실제 업무에서 작동할 수 있는지 확인하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Claude 바이브코딩은 이러한 구현의 장벽을 낮출 수 있는 방법입니다.

사용자가 만들고 싶은 기능을 자연어로 설명하면 생성형 AI가 필요한 코드를 작성하고, 사용자는 AI와 대화하며 화면과 기능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코딩 문법을 정확하게 알지 못하더라도 업무의 목적과 필요한 기능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면, 아이디어를 직접 웹서비스의 형태로 구현해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클로드 바이브코딩은, 프로그래밍 경험이 없는 교육생도 구현 과정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입력한 조건이 결과물에 어떻게 반영되는지를 확인하면서, AI에게 업무의 맥락과 요구사항을
구체적으로 전달하는 방법도 함께 익힐 수 있습니다.

시흥시 공무원 바이브코딩 교육 강의자료
2026 시흥시 공무원 Claude 바이브코딩 강의자료 발췌


개발 문법보다 업무를 구현하는
전체 흐름에 맞춘 교육



이번 공무원 바이브코딩 교육의 목표는 코딩 문법을 폭넓게 학습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교육생이 자신의 업무에서 해결하고 싶은 문제를 발견하고, Claude와 함께 기능을 구현해 다른 사람도
실제로 접속할 수 있는 웹사이트로 완성하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교육은 다음과 같은 흐름으로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은 단순한 화면 제작을 넘어, 업무 아이디어를 정의하고 기능을 설계해 실제
웹서비스로 완성하는 전체 과정을 경험했습니다.

교육이 종료된 이후에도 교육생들이 개별 프로젝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질의응답을 지원했습니다. 구현 과정에서 발생한 오류나 기능 수정에 관한 질문을 확인하고, 교육생이 자신의 결과물을 계속 보완할 수 있도록 후속 안내를 제공했습니다.

3일간의 교육에서 구현한 결과물이 일회성 실습으로 끝나지 않도록, 교육 이후의 프로젝트 발전 과정까지 지원한 것입니다.

시흥시 공무원 바이브코딩 교육 질의응답
시흥시 공무원 바이브코딩 교육 질의응답
2026 시흥시 공무원 Claude 바이브코딩 교육 사후 질의응답

교육생이 직접 실제 웹서비스로 구현하다



이번 교육에서 교육생들은 수업에 참여한 뒤 즉석에서 실습 주제를 정하지 않았습니다.

교육 신청 단계부터 실제 업무에서 자동화하거나 개선하고 싶은 과제를 제출했으며, 데이터다이빙은 해당 아이디어를 교육 과정 안에서 구체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교육생들은 먼저 어떤 업무에서 불편을 겪고 있는지, 해당 문제가 얼마나 자주 발생하고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정리했습니다. 이후 해결하려는 목표와 서비스의 핵심 기능, 기대 효과를 구체화했습니다.

업무의 목적과 절차가 구체적으로 정리되지 않으면 화면은 만들어지더라도 실제 현장에서 활용하기 어려운 결과가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업무를 잘 이해하는 교육생이 사용자와 기능, 필요한 데이터를 명확히 설명하면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빠르게 결과물로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 형태로 결과물을 제작한 이유도 실제 활용과 연결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개인 PC에서만 실행되는 결과물은 다른 구성원이 이용하기 어렵습니다. 반면 웹사이트로 제작해 배포하면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주소를 통해 접속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교육생의 아이디어가 경진대회를 위한 제안에 머무르지 않고, 동료나 시민이 사용할 수 있는
업무 도구로 확장될 가능성
을 갖게 됐습니다.

시흥시 공무원 바이브코딩 교육 교육생 프로젝트 시흥시 공무원 바이브코딩 교육 교육생 프로젝트
정보통신과 담당자가 제작한 현장 점검 동선 도우미 웹사이트
스마트도시과 담당자가 제작한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신청 일정 알람 웹사이트
시흥시 공무원 바이브코딩 교육 교육생 프로젝트 시흥시 공무원 바이브코딩 교육 교육생 프로젝트
민원여권과 담당자가 제작한 위탁심의 녹음 정리 웹사이트
생활보장과 담당자가 제작한 복지급여 사적이전 소득 계산 웹사이트



교육생들은 필요한 기능이 빠지지 않았는지 계획을 검토하고, 구현된 결과를 직접 테스트하며 자신의
아이디어를 발전시켰습니다. 공통 예제를 반복하는 대신 문제 정의부터 계획 수립, 구현, 검증, 배포까지
같은 흐름을 새로운 업무에 직접 적용한 것입니다.

배포된 결과물은 아이디어를 설명하는 문서보다 구체적인 논의를 가능하게 합니다. 동료와 담당 부서가
화면과 기능을 직접 확인하면서 실제 업무 절차에 적합한지, 어떤 정보가 더 필요한지, 어떤 기능을 수정하거나 추가해야 하는지를 함께 검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교육생의 업무 아이디어가 말이나 문서에 머무르지 않고, 조직에서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결과물로 전환된 것입니다.



바이브코딩과 함께,
보고서 작성도 대상에 맞춰 운영



핵심 인재를 대상으로 한 클로드 바이브코딩 교육과 함께, 일반 과정 교육생에게는 생성형 AI 활용 보고서 작성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보고서 작성은 공공기관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문서 업무입니다.

교육생들은 정책 아이디어를 바로 문장으로 생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추진에 필요한 전제조건과 정보 공백을 확인하고 근거 자료를 조사했습니다. 이후 기관의 보고 형식에 맞춰 목차와 초안을 구성하고, 생성된 내용의 사실관계를 검토하며 정책 아이디어를 실제 검토 가능한 문서로 발전시켰습니다.

그러나 주제만 입력해 보고서 전체를 한 번에 작성하게 하면 문장은 자연스럽지만 실제 행정 업무에는
활용하기 어려운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정책의 대상과 목적이 불분명하거나 사업 추진에 필요한 조건이 누락될 수 있으며,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근거처럼 포함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데이터다이빙은 이번 교육을 AI가 보고서를 대신 작성하는 방법보다, 교육생이 보고 목적과 조건을 설정하고 단계별 결과를 검토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춰 구성했습니다.

교육생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다음과 같은 보고서 작성 과정을 실습했습니다.

  • 보고서 작성에 필요한 자료 조사와 정보 정리
  • 보고 목적에 맞는 목차와 구성 설계
  •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한 초안 작성
  • 기존 문장의 요약과 재구성
  • 보고 대상과 형식에 맞는 문체 조정
  • 생성된 내용의 사실관계 확인과 수정



생성형 AI의 답변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업무의 맥락과 필요한 조건을 구체적으로 전달하고
결과물을 반복적으로 검토하도록 구성했습니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이 생성형 AI를 단순한 문장 생성 도구가 아닌, 자료 조사부터 초안 작성과 검토까지
보고서 작성 전반을 지원하는 업무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시흥시 공무원 바이브코딩 교육 보고서 강의자료
2026 시흥시 공무원 생성형 AI 보고서 작성 강의자료 발췌


공무원 바이브코딩 교육,
가장 중요한 것은 업무와의 연결



Claude 바이브코딩의 장점은 개발 경험이 없는 사람도 생성형 AI의 도움을 받아 비교적 빠르게 웹사이트를 구현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공무원 바이브코딩 교육의 목적은 웹사이트 하나를 만드는 데에서 그치는 것은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목적은 자신의 업무를 가장 잘 이해하는 사람이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아이디어가 실제로 작동할 수 있는지 빠르게 확인하며, 이를 조직이 함께 논의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드는 데 있습니다.

따라서, 어떤 행정 문제를 해결할 것인지, 누가 서비스를 사용할 것인지, 어떤 정보를 입력받고 어떤 결과를 제공할 것인지가 먼저 정리돼야 합니다. 공공기관의 업무 절차와 정보의 정확성, 데이터 관리 방식과
실제 이용 대상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다만 교육에서 구현한 결과물이 곧바로 실제 행정 시스템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도입 단계에서는 개인정보와 보안, 기존 시스템과의 연계, 유지관리 방식, 기능의 안정성 등을 추가로 검토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현업 담당자가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해보는 경험은 조직의 AI 활용 방식을 바꿀 수 있습니다. 막연한 제안을 넘어 필요한 기능과 한계를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고, 개발 부서나 외부 업체와도 실제 화면과 작동 방식을 기준으로 논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데이터다이빙은 기관의 기존 AI 활용 경험과 구성원의 역할, 교육 이후 필요한 결과물을 함께 고려해 교육을 설계합니다. 기본적인 업무 활용부터 현장의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하는 단계까지, 조직의 AI 활용이 단절되지 않고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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